엄마를 잃어버린 팡팡과 인간이 버린 디팡이 만나서 가족이 되고 서로 의지하며 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.험난한 길 위의 생활이지만 팡팡과 디팡은 서로가 있기에 힘들지 않습니다!
고양이의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들기는 동작을 일컫는 “궁디팡팡”이라는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팡팡과 디팡은 서로를 ‘토닥토닥’위로하고격려하는 따뜻한 형제애를 보여줍니다.
구조된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만나는 과정을 그린 단편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에 소개된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.